반응형 하나님과의_언약1 지워지지 않는 죄악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택한 유다의 죄악을 지적할 때 그것을 버리지 않는 유다의 고집과 패역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재앙이 임박했음을 렘 17장에서 예언합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재앙을 받아야만 하는지를 밝혀 말하는데 저들의 죄악과 고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존심과 고집,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인 이유는 우리가 버려야 할 제일 첫번째 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의 목적은 심판과 재앙으로 인하여 망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회복을 위한 연단임을 기억하십시요. 문제는 심판을 예언하여도 유다 백성들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나라의 멸망을 이야기 하여도 자기식대로의 신앙생활을 고집하고 우상숭배에 빠져 있다 보니 더 이상 하나님의 긍휼이 도저히 임할 수가 .. 2023.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