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룩한_열심1 삼손 이야기 (삿 16:20-30) - 1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나실인으로 태어납니다. 삼손의 어머니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석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남으로 삼손을 나실인으로 잉태하는 축복을 받고 삼손은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나서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가 됩니다(삿 13:24-25).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삼손은 하나님의 위대한 용사로, 거룩한 전사로 자랍니다. 삼손은 나실인답게 하늘의 거룩한 영에 쌓여 살아갑니다. 삼손의 사명은 당시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있는 블레셋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삼손은 블레셋이 쳐들어 올 때마다 군사를 데리고 나가 싸우지 않고 혼자서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싸웁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 사람들이 원수와 싸울 때는 게릴라 전법을 많이.. 2023.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