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원의_완성1 여호와 치드케누 하나님(렘 23:5-6) - 1 대개 사람들은 정직하고 착하고 도덕적으로 바로 살고 악과 유혹과 상관없이 온유하고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착한 사람들을 가르쳐서 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을 많이 알고 많은 봉사를 하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떤 목사님은 끊기 힘든 죄를 힘들게 끊고 난 뒤에 이제는 됐다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에 다시 유혹에 들어왔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가 내게 없으면 사람의 어떤 의도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쓰임 받고 버림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힘들게 죄를 극복하고 거룩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곧 다시 유혹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것을 늘 체험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영적인 사람들은 아무리.. 2023.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