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말은 우리의 죗값으로 주님이 버림받아 죽으실 때 주님이 하늘을 향하여 외치신 절규요, 절망이요, 비참함이요, 허무요, 죽음의 소리입니다.
예수의 죽음은 구약의 동물을 대신하여 말없이 그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신 속죄의 죽음입니다.
예수의 고난에 대하여 이사야 53:5절 이하를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받은 징계는 평화를 위함이요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나음을 입었다’라고 기록합니다.
이사야는 주님의 고난이 우리에게 어떻게 임하였는지 설명하며 이것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위로받고 사는지 하나씩 설명합니다.
주님의 고통과 죽으심은 자신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허물과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죄지은 자가 받는 저주와 죗값을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받아 주신 사건을 기독교에서는 대속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대속의 진리에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과 하나가 되고, 죄 없으신 주님은 나 대신 내가 받을 죄악과 저주를 다 받으셨다는 것, 이것이 기독교의 대속의 진리입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하나님의 요구가 충족됩니다.
예수의 죽음과 대속은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 길이 아니면 이 세상에서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육에 속한 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성령의 일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고전 2:14). 샬롬.
경건치 않은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게 여기십니다(롬 4:5).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5)
이 세상에는 의인은 하나도 없고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 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자가 없고 사람은 언제나 불경건한 자들이기에 누구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건치 않은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는 그분을 믿음으로 우리가 의로워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를 의롭게 되는 것은 우리 행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 즉 하나님의 은혜이라고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선행이나 의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다라도 사람은 그 누구도 스스로 구원받지 못하는 헛된 존재임을 빨리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의인이 되기에 의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선한 행위를 내세워 주장하는 것을 일체 버려야 합니다.
구원이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값없는 선물이요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내가 무엇을 행함으로 은혜를 갚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구원을 위해서 내가 뭘 보충해야 한다고 하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간은 어떠한 행함으로도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죄 없는 예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바울은 기독교로 회심한 유대인들이 구원받기 위해서 율법에 기록된 대로 다른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복음 외에 다른 것으로 구원을 말하면 그는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떨어지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것을 말합니다(5:3-4).
율법적 행함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큰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DONE) 믿는 믿음이지 구원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하는(DO)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죗값으로 받을 고통과 죽음을 대신 담당해 주시고 대신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은혜입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와서 육신의 죄를 받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므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롬 8:3-4). 샬롬.
ㅁ[OOO이란? - 성경 속 궁금한 단어 알려드려요] - 안수와 성령세례
안수와 성령세례
구약에서는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하여 죄인이 흠 없는 희생제물을 가지고 와서 제사장 앞에서 동물의 머리 위에 안수하여 자기의 죄를 고백합니다. 안수는 죄가 제물인 동물에게 전가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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