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고 분명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모두 돈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돈 문제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말씀하셨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4)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거두지도 않고 골방도 창고도 없으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다'(눅 12:23-24)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5:6-7절에서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하시면서 '돈을 사랑하지 말고 족한 줄 알라 하나님이 친히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아니하리라' 약속하십니다.

우상숭배라는 것은 하나님 외에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염려와 걱정은 우상숭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이라고 하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선택한 것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걱정과 염려를 선택했습니다. 즉 하나님보다 염려를 더 사랑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동식물의 비유는 보잘것없는 동식물도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초적인 욕구를 가지고 매일매일 말없이 부지런히 살아갑니다.
그들이 염려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본능적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이란 '덜 믿는 자'라는 말입니다. 믿음에 염려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 믿음이 온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는 염려하지 말라는 말을 계속 강조합니다. 염려 즉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염려하지 말라고 주님이 계속 말씀하실까요?
걱정과 염려가 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죄입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염려는 내게 대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섭리와 약속을 방해하는 가장 큰 죄입니다.
염려 즉 worry는 독일어 wurgen(부르겐)에서 나왔는데 질식시키다, 목을 조른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염려는 정신적, 영적, 심적으로 질식 상태로 몰고 가는 어둠의 큰 세력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 삶의 기본적인 모든 것까지 하나님의 영역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믿는 자는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샬롬.
주님께서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 6:20)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것을 하늘에 두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 6:20)
즉 육체적인 기본적인 삶은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 버리고 영적 삶은 기본 원칙대로 그대로 이 땅에서 적용하며 살면 반드시 이 땅에서는 천국의 삶을 누리며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부자들이 돈 걱정 없는 것 같아도 사실 그들은 더 많은 돈을 벌려고 불법을 동원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염려를 합니다.
미래에 대하여 부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울타리를 치고 외롭게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 우리가 가진 것이 없어도 절대로 내일의 필요 때문에 불안해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어떻게든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마 6:25-34).

이사야 57:15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고, 존귀하고, 거룩하신 분이지만,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미가 6:8절을 보면,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마음이 비어 있는 겸손한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사람이기에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 5: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마음이 가난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놀라운 것은 겸손한 사람에게는 우리가 원하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까지 이 땅에서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잠 22:4). 샬롬.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아침부터 의식주 문제 때문에 걱정하는 자가 있고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어도 미래에 대한 계획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위치에 있는 가장 확실한 사람들입니다.
마태복음 6:25절에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은 31절, 34절에서도 계속 반복합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원뜻은 'Stop worrying'입니다. 현재 걱정하고 있는 것을 스톱하라는 것입니다.
25절에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도 'be not anxious' 즉 불안해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즉 'Don't worry, stop worrying' 걱정하지 말라, 걱정을 스톱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34절의 염려하지 말라는 뜻은 'Don't start worrying' 걱정을 시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걱정하는 시작조차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조건들에 대하여 너희들은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 40년 동안은 의식주의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하다 보니 늘 먹을 것 때문에 불평불만이 가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불평과 염려를 하지 말라는 말을 계속하십니다.
하지만 땅의 현실을 보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보물은 하늘에 쌓아두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몸에 생명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이 있는 동안에는 이 땅에서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십니다.
까마귀가 자기 새끼를 먹일 것이 없어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들짐승도 까마귀도 먹이시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욥 38:41, 시 147:9).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욥 38:41)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 (시 147:9)
마태복음 6:26절에서는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다'고 하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6)
새나 백합이나 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종일토록 일합니다.
야행성 동물은 밤에도 일하고 밤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밤에도 꽃을 피웁니다.
이것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가르쳐줍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일하면 먹고 사는 양식과 미래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에덴에서 범죄 후 하나님이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창세기 3:19절을 보면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19)
데살로니가후서 3:10절에서는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들은 새들에게는 본능을 통해서 먹을 것을 해결하게 하시고 사람들에게는 노력을 통해서 먹을 것을 공급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내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내 생명을 유지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생명의 유지를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이마에 땀을 흘릴 정도로 노동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물질과 함께 생명의 풍성함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겠다는 것입니다. 샬롬
마태복음 6:27절을 보면 '너희 중에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느냐'고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키란 인생의 길이를 말합니다.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해서 내 인생의 길이가 늘어나겠느냐는 것입니다.
염려와 걱정은 혈액순환과 심장과 각종 분비샘과 전 신경 조직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일 많이 해서 죽은 자는 없어도 일하면서 걱정 때문에 죽거나 걱정과 염려 때문에 죽는 자가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주셨으니 내 생명은 영적 삶을 위해 살아야 하고 나의 일이나 내 돈은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 지혜입니다.
무슨 일이든 부지런히 일하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절대로 염려나 걱정이 없도록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길이를 크고 넓게 만들어 주심을 믿고 걱정을 스톱하고 염려하지 않습니다.
걱정과 염려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걱정'은 어떤 일이 잘못될까 봐 불안해하며 속을 태우는 것이고, '염려'는 '걱정'보다 더 깊고 복합적인 마음 상태로, '걱정'이 불안해하는 마음 그 자체라면 '염려'는 그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과 마음을 갈라지게 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전부 사탄이 주는 덫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말씀이 응하는 옥토 밭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는 은총이 오늘 임하소서. 샬롬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무엇보다도 먼저 확신해야 하는 것은 우리를 그의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실 뿐 아니라, 선하신 뜻대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는 것, 이것 때문에 주님은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8) 하십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우리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 된 우리에게 그의 기쁘신 뜻을 따라 무엇이든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라고 주님은 우리에게 반문하십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 근거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선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구하는 것마다 가장 좋은 것을 자녀 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고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샬롬
[재물, 부자, 돈에 대하여] - [돈은 그저 돈일 뿐이다] 디모데전서 6:10 말씀으로 보는 기독교 경제관
[돈은 그저 돈일 뿐이다] 디모데전서 6:10 말씀으로 보는 기독교 경제관
돈은 돈일 뿐 그 자체가 선한 것도 아니고 악한 것도 아닙니다. 돈은 경제 활동을 위한 가치 교환의 수단으로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일 뿐입니다. 돈이 악해지는 경우는 우리가 돈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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