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의 이름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렘 32:39-42)] : 우리를 기쁨으로 심으시는 하나님, 그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by 빛결샘숲 2026. 2. 21.
반응형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말의 뜻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다르니까 여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힘이 들어도 예배 중심으로 살아 가도록 부름 받은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인데, 때로는 그냥 가기 싫고, 때로는 너무 힘든 하루여서 쉬고 싶고, 때로는 회사의 회식 자리 때문에 예배를 참석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배를 위해 부르셨으니 울며 겨자 먹기처럼 예배드리기를 힘을 씁니다.

 

그러다 보니 예배에 올인하는 것이 힘들고 예배를 실패하고 예배 때문에 고민도 하게 되고 예배에 대하여 주저주저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깊어지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과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맞지 않다는 최악의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맞지 않으니 신앙생활 하는데 기쁨도 없고 자원함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이유와, 하나님을 즐거워하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가 가진 죄성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배 중심으로 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신앙생활 하면서도 부담감이 늘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우리에게 기쁨이 없습니다.

 

이번 주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샬롬.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내가 찌그러지고 내 자존심을 없애고 내 개인의 욕심까지 누르고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신앙생활 자체가 너무 힘이 들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을 즐거워한다, 기쁘시게 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아내를 즐겁게 하려면 아내만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가 아내 때문에 즐겁고 기뻐하여야 합니다.

 

즉 하나님을 즐거워하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 때문에 기뻐야 합니다.

 

가끔씩 우리는 아내를 위하여 특정한 날에 좋은 이벤트를 준비하여 아내가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는 선물을 사가지고 집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내 기쁜 마음과 즐거움으로 아내에게 선물을 주는데 아내가 좋아하면 될 터인데 오히려 아내는 시큰둥하거나 물어보지도 않고 샀다거나 이 비싼 것을 왜 샀느냐고 하는 말을 할 때 우리 감정이 어떠할까요.

 

나는 아내가 좋아하고 기뻐할 것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아내가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것을 행함으로 아내가 좋아하면 더 많이 사 올 수 있는데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에 대한 두 가지 대처법이 있습니다.

 

1. 나는 이렇게 해주었는데 아내가 싫으니까 다시는 내가 사주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2. 내 기준에서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사주었지만 아내가 싫어하니 이왕이면 아내가 좋아하는 쪽으로 아내의 마음을 알고 선물을 사주자는 것입니다.

 

핵심은 아내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나도 기뻐야 합니다.

 

서로가 기뻐하면 마음의 상처가 생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신앙의 핵심은 기쁨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우리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기쁨이 내게 임하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 그 자체를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샬롬.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최고의 만족을 얻으면 하나님도 우리 안에서 최고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내가 기뻐하는 것을 보면 내 마음도 기쁩니다. 나는 기쁘게 했는데 아내가 기쁘지 않다면 나도 기쁨이 없어집니다.

 

결국 내가 기뻐하는 것이 아내가 기뻐하고, 아내가 기뻐하는 것이 내가 기뻐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내가 기쁘고, 내가 기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예레미야 32:38-40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 하나하나를 다 알고 그것을 우리에게 심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먼저 한 마음과 한 도를 우리에게 주어서 하나님과 우리 마음을 일치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렘 32:38-40)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 위하여 먼저 내 안의 자존심을 꺾어버리십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나와 내 자신의 복을 받는 것을 하나님이 먼저 결정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먼저 기뻐하는 것을 주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은 경외하고 항상 하나님 곁에서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보면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 땅에 심으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먼저 기쁨으로 우리가 무엇을 기뻐하는지를 알고 그 기쁨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 때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먼저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 혹은 하나님의 열심이라고 합니다.

 

신기합니다. 나를 기쁘시게 하라고 하나님이 먼저 노력하고 애를 씁니다.

 

그 이유는 마침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제대로 기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열심에 오늘도 저는 자신을 비우고 비우며 주의 은총을 받아들입니다. 아멘.

예레미야 32:38-40


하나님께 선뜻 올인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세상의 즐거움을 다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이런 두려움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이요 그 누구도 뺏을 수 없는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34:8-9절에 보면 다윗은 고백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 34:8-9)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경험하기 전에는 하나님께 올인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는 자는 어떤 선한 행위를 하여 하나님을 감동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기도생활, 예배생활, 헌신의 생활을 하는데 안타까운 것은 이들에게는 마음에 뜨거움이나 감동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자기의 열심과 노력적인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자기 양심이 알기에 하나님께 열심히 헌신하면서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자체를 기쁨 대신에 두려움과 의무감에서 합니다.

 

이런 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 못했거나 영영한 하나님과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생기는 영적 질병들이랍니다.

 

영적 질병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달리, 영혼의 건강이 상실된 상태를 의미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존재의 상실, 내면의 불안 등에서 비롯된다고 설명됩니다.

 

이는 중독, 우울증과 같은 특정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영적 성숙과 회복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영적 질병에 걸리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영적 죽음을 맞이하는 상태가 됩니다.

 

또한 영혼의 결핍과 불안을 느끼며,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 영혼이 침체되고, 영적 성장이 멈추어 버립니다.

 

영적 질병에 걸리면 신앙인에게 있어서는 안 될 우울증 같은 정신적 문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결국 이 질병에서 벗어나려면 기도를 통해 유혹을 이겨내고, 말씀과 찬송, 기도와 특별히 감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야 영적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멘.

시편 34:8-9


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두려움과 의무감과 주저함으로 살아갈까요.

하나님께 올인하면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까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4:24절에 보면 어느 날 사울은 전쟁 중에 전쟁에 승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금식을 전 병사들에게 명령합니다.

사무엘상 14:24

 

전쟁 중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이길 때까지 금식하며 싸우자는 명령은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이런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인격적인 신뢰가 없고 자신의 신념을 극단적으로 종교적 행위에 의존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들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사울의 명령을 모르고 먼저 전쟁터에 나가 있던 요나단과 군사들은 수풀 속에 꿀이 있는 것을 보고 먹습니다.

 

이 장면에 대하여 사무엘상 14:29절을 보면 고백합니다.

사무엘상 14:29

 

하나님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분, 기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사울은 하나님을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만들기 위하여 금식이라는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는 짓을 하게 하여 군인들을 지치게 하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오히려 배가 고파서 짐승들을 잡아 피째 먹는 죄를 짓게 합니다.

 

이것을 본 요나단은 내 아버지가 이 땅을 곤란케 했다고 말합니다.

 

죄인은 어떤 선한 행위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거나 영화롭게 하지 못합니다.

 

죄인 된 인간은 그 실존 자체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자는 신앙인이 아니라 종교인일 뿐입니다. 샬롬.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지 못하거나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자는 자기의 선한 행동이나 자신의 열심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32:40-4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신의 선하심과 기뻐하심이 무엇인지 계시하여 주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렘 32:40-41)

 

새언약이란 예레미야 31:31-33절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31-33

 

새언약이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주저주저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기뻐하는 것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먼저 심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40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와 세우시는 영영한 약속은 자기 백성에게 선(기쁨)을 베풀 수 있는 것을 절대로 그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함으로 우리 마음에 스스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갈망이 일어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에게 온전히 임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통하여 우리 삶에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넘쳐 스스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을 만큼 하늘의 복을 끝까지 베풀어 주시겠다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철면피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善, 하나님의 기쁨을 받고 이 기쁨이 계속 그치지 않으면 마음의 감동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저절로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만 서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알 수 있도록 먼저 우리에게 우리가 기뻐하고 좋아하는 일을 만들어 주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싶은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저함과 억눌림, 혹은 어거지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감사의 시간을 만들게 하십니다.

 

주의 은혜가 너무 고맙고 커서 하나님께 마음껏 찬송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고 싶은 마음이 날마다 일어나는 은총만큼 큰 복이 있을까요.


예레미야 32:4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먼저 기쁨과 즐거움을 부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면 당연히 하나님만 자랑하고,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서 스스로 감사함으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면 감사, 기쁨, 감격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주관적으로 확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의 힘을 얻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모든 순간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을 '맛보아 아는' 경험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면 감사, 사랑, 기쁨, 감격이 넘치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앙의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선물들을 더욱 풍성하게 누리게 되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면 객관적인 지식을 넘어, 자신의 삶 속에서 주관적인 하나님의 선하심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되면 하나님을 피하는 자에게 복이 있음을 깨닫고, 생명을 사모하며 복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란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품을 의미하며, 모든 피조물에게 베푸시는 친절함, 관대함, 인자함, 그리고 선한 뜻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을 때, 하나님은 언제나 최상의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은 단순히 '착함'을 넘어 '하나님의 속성' 그 자체이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부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선하심은 영원불변하는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사는 소망과 연결됩니다.

 

할렐루야.


예배란(worship) 합당한 가치를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누리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만족하는 자는 결코 그냥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예배하고 싶고, 기도하고 싶고, 찬양하고 싶고, 성전을 중심으로 살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과 마음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선을 베풀어 주는 것을 그치지 않겠다는 무조건적인 언약을 영원한 언약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하나님을 기뻐하므로 예배하는 자들은, 힘들다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주저주저하면서 예배를 드리거나, 두려움 속에 살거나 억눌림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수없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아 놓고서도 바알, 아스다롯, 몰렉 같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 역시 하나님 앞에서 행하고 있는 죄들입니다.

 

40절에 보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선과 기쁨과 복을 베풀어 주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심어주므로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새언약을 받은 주인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하루도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큰 기쁨과 만족이 나타나도록 주의 선하심이 우리의 일터와 집에서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32:41

 

예레미야 32:41절 말씀은 최고로 귀하고 복된 약속입니다.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준다는 말은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최고의 사명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섬겨주신다는 말입니다.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렘 32:41)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땅에 심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기쁨을 주고 복을 주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자를 사랑하는 것이 억지가 아니라 기쁨으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섬기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다니엘 풀러라고 하는 신학자는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노력하고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최고의 사명도 우리에게 기쁨을 주어서 우리를 섬기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늘부터 주님을 섬기며 전심을 다하는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오히려 기쁨으로 우리를 섬겨 의의 나무, 생명나무로까지 심어지는 주의 강복이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이사야 46:5, 출애굽기 15:11, 시편 96:8절을 보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은 모세, 이사야, 다윗은 전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깁니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출 15:11)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시 96:8)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는 데에는 억지나 주저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자기들의 인생에 찾아와서 복을 주시고 선을 베푸시는 것을 경험했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그 감동으로 스스로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셔서 무감동적인 우리 마음을 감동시킬 때까지 쉬지 않고 선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감동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 생각만 하여도 황홀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일하심은 어떻게 하면 우리를 기쁘게 해줄까 하는 마음으로 우리 눈치를 본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위해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선과 복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뻐하는 일을 영원히 그치지 않겠다고 스스로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영원히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한순간도 떠나지 않도록 우리를 끝까지 추적하여 기쁨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의 끝 날, 즉 종말의 순간까지 우리를 향하여 기쁨과 만족을 주겠다는 것이 영원한 약속입니다. 샬롬.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과 선을 경험하게 하여 하나님 밖에 없다는 마음을 심어 주셔서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의 종이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 된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며 자기 목적을 위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받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한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주인이 너무 좋아 스스로 종이 되기 위하여 귀에 구멍을 뚫는 것처럼 자원하여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출 21:5-6)

출애굽기 21:5-6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하고 하나님의 기쁨에 감동된 자만이 스스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최우선적으로 두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나의 번영과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먼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들은 항상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먹든지 마시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고린도전서 10:31

 

중요한 것은 이런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전능하신 능력과 무한한 지혜와 하나님의 선하심과 복을 가지고 먼저 자기 백성을 섬겨주겠다고 하는 것이 마지막 때 새언약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과 복을 가지고 하나님을 제대로 경외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이런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스스로 예배하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사모하고 예배 속에 파묻혀 생활하기를 원한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에 대한 거룩한 하나님의 섭리와 선하신 뜻과 기쁨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때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은 예배에 올인한답니다.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는 오늘, 그 은혜를 알고 내일 예배할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재물, 부자, 돈에 대하여] - [Don't worry, Stop worrying (마 6:19-)] -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까마귀와 백합보다 귀한 당신을 위한 약속

 

[Don't worry, Stop worrying (마 6:19-)] -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까마귀와 백합보다 귀한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고 분명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모두 돈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돈 문제에 대하여 주님께서는'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je-shurun.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