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막, 성소 그리고 성전47 성막의 뜰 안에는 성막의 뜰 안에는 죄를 정결케 하는 세 가지 물건이 있습니다. 피와 불과 물입니다. 여기서 피는 자신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시켜 짐승을 잡아 그 피를 번제단에 뿌리는 것인데 이것은 내 몸에 있는 죄의 원천인 원죄까지 싹 씻어 버리는 의식이랍니다. 불은 그 죄를 지은 몸체를 전부 불태워 없애는 의식에 쓰이며 물두멍의 물과 제물을 씻는 물은 날마다 죄를 짓는 동기와 죄의 행동을 씻어주는 의식에 쓰입니다. 레위기에서 생명은 피에 있다고 합니다. 피는 우리의 온몸을 돌면서 혈관에 쌓여있는 불순물을 걸려내는 작업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명과 말씀은 우리 안의 모든 죄와 불순물을 제거하여 정결케 하여 주신답니다. 그리고 속죄제를 드릴 때 흘린 짐승의 피는 제사장이 성소안 휘장 앞에 가서 다시 뿌립니다. 이것.. 2023. 1. 20. 분향단과 중보기도 성막의 성소에 들어있는 분향단의 향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죄 없는 의의 향기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그 어떤 자라도 의로운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서 자기를 죄 없다고 하거나 의롭다고 하는 자는 그가 누구이든지 간에 참람된 자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분향단에서 향을 피우는 불 역시 아무 불이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정하신 불로서만 사용해야 하는데 그 불은 바깥의 번제단에서 제물을 태울 때 쓰는 불이랍니다. 그리고 번제단의 불은 성막을 짓고 맨 처음 성소 봉사를 할 때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에서 내려준 불로서 하나님의 가슴속에서 나온 불이랍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의 불에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접하여 본 자는 그 사랑의 뜨거움으로 .. 2023. 1. 16. 진설병의 의미 성소 안에는 떡상이란 기구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지만 모든 성소 기구의 상징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한답니다. 우리가 좀 더 깊은 영적 단계로 들어가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듣는 길 밖에는 없답니다. 계 2:17에서는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준다고 했으니 이긴 자만이 혹은 이기려면 반드시 감추었던 만나를 먹어야만 합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2:17) 만나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일 먹었던 하늘의 신령한 기적의 음식이었습니다. 만나가 어둠이 짙은 새벽마다 하늘.. 2023. 1. 15. 법궤 안의 성물들 법궤 위에 있는 속죄소는 모든 자의 죄를 완벽하게 씻어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결국 예수의 죽음을 통한 완전한 죄 사함을 가르쳐줍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모든 사람들의 대속물로 오셨는데 죄 문제는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타인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기에 예수의 죽음을 대속적 죽음 혹은 대속물, 속건제물, 화목제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의 값이 죽음이기에 죗값을 치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직접 죽으심으로 죗값을 해결하셨으니 더 이상 죗값인 죽음에 메어 있을 수가 없기에 죽음에서 부활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죄 없는 예수 안에 있으면 죄 없는 자가 이 땅에 다시 태어 날 수가 있는데 이것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씨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죄 없는 하나님.. 2023. 1. 14. 금 촛대의 삶 어떤 사람이 연탄재를 함부로 버리는 것을 보고 당신은 남을 위하여 연탄재처럼 온전히 한 번이라도 태운 적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출 25:31-33절에 보면 금 촛대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성소 안에서의 촛대의 용도는 빛 하나 없는 성소 안에, 기름을 넣어 불을 밝히는 용도로 쓰입니다. 금 촛대는 모두 7가지로 뻗어 있는데 맨 하단부에는 손잡이가 있고 수직으로 세워지는 가지를 중심으로 좌우에 세 가지가 나와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 끝에는 기름을 넣을 수 있도록 하였고 각 촛대의 받침은 살구꽃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7은 완전수이기 때문에 촛대는 완전한 빛을 상징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빛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태양의 빛도 어느 날에는 꺼지고 말 것입니다. 사람들은 부와 .. 2023. 1. 13. 법궤 (the Ark of the Covenant)로 가는 길 - 2 속죄소란 히브리어로 카포레트, 즉 죄를 덮는 장소라는 말인데 영어로 시온좌(mercy seat)라고 합니다. 이곳은 하나님이 좌정하여 계신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여기서 대제사장이 중보기도 하면 사람들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즉 인간의 모든 죄의 사유하심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보좌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이 유한하고 불의한 인간을 만나려면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덮어주는 은총이 있어야 합니다. 속죄소는 십계명 판 위의 덮개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보좌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공의가(시 97:22) 기초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전부 심판받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데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대.. 2023. 1. 13. 이전 1 ···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