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번제란 하나님께 항상 온전하게 바치는 산 제사의 삶을 의미합니다.
일 년 된 양 한 마리를 오전과 오후에 통째로 번제단에 태워 드리는 것으로,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삶을 상번제라 말합니다.
번제는 이스라엘의 5대 제사 중 하나로 특별한 절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사입니다.
번제를 '올라(עֹלָה)'라고 하는데, 제물을 태울 때 연기가 제물로부터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제물을 기쁘게 받으시는 것을 뜻하고, 예배하는 내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제사로서 완전한 헌신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번제를 드릴 때 예배자가 제물 위에 손을 얹어 안수하는 것은 예배자가 예물과 하나가 되어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여 제물을 바치는 것을 상징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물을 그냥 드리지 않고, 그 드리는 예물이 크든 작든 예물 위에 손을 얹어 기도하고 바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수기 28:1-8절을 보면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의 죽음에 대하여 언급을 한 후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에게 후계자를 명하시고 제물에 대하여 다시 언급합니다.
예물에 대한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원하며 감사와 헌신을 약속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단순히 물질이나 봉헌 자체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드리는 나의 삶 전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물에게 안수하고 기도하며 정성껏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하고 난 뒤 그분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거룩한 영적 행위입니다.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예물을 드릴 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인 동시에,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축복에 대해 진정한 감사와 찬송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더 큰 기쁨으로 하나님을 환영하고 미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예물 드림을 통하여 나의 소원 성취를 넘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우리의 삶 전체를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헌신을 다짐합니다.
레위기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에 대한 것을 기록해 놓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대로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민수기에서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지도자가 교체되고 난 후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은 변함이 없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베드로후서 1:12절 이하를 보면 베드로는 진리의 말씀을 계속 기억하고 생각하고 잊지 말 것을 반복해서 상기시킵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벧후 1:12-15)
진리가 지식에 머물고 있다면 그것은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역시 자기 죽음이 임박한 것을 알고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가는 삶에 대하여 계속 반복해서 기록된 말씀을 되새기라고 합니다.
자기가 직접 예수로부터 매일 말씀의 교육을 받고 살았으면서도 한순간에 주님을 부인하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들도 혹시 한순간에 진리를 배반하고 비진리에 미혹될까 싶어서 말씀을 재교육시키는 것입니다.
한순간의 배도(背道)란 믿음이나 신념, 의리 등을 한순간에 저버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순간에 배도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배교(背敎)'라고 하는데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을, 일상에서는 '배신'이나 '변절'의 극적인 순간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데 이것은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곧잘 일어납니다.
배교는 겉으로 보기엔 갑작스러워도, 그 이면에는 오랜 시간 쌓인 마음의 변화나 타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의 배도'는 오래동안 쌓아온 믿음을 한순간에 저버리는 시간이 매우 짧고 빠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깨어 넘어지지 않도록 계속 말씀을 되새김질할 것을 강조합니다. 샬롬

우리는 가끔 하나님을 잘 안다는 사람들도 신앙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는 자들이 한순간에 넘어지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또한 오래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그들의 삶에 변화가 없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경건한 열매를 맺는 행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의의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반복해서 늘 듣고 읽고 배워야 합니다.
상번제란 우리가 이미 선택되고 구원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늘 내게서 떠나지 않고 그 은혜가 머물러 있도록 하나님 은혜 속에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한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다 보면 같은 말씀이라도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고 새로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진리는 넓고 깊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0:32절에서는 우리가 고난의 큰 싸움에서 참고 이겨낸 것도 하나님 말씀 때문이라고 기록합니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히 10:32)
베드로후서 3:1절에서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일깨워 생각하고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벧후 3:1)
왜냐하면 이런 아침 저녁의 상번제의 삶만이 역사의 마지막 때까지 넘어지지 않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계속해서 되새겨야 하는 이유는 말씀만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빛이 되며, 믿음과 소망을 주고, 죄를 회개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구원에 이르게 하는 능력이요, 삶의 원칙과 지혜를 제공하는 진리요, 그리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닮아가게 하는 생명(조에, ζωή)입니다.
넘어지거나 시험에 들지 않고 악에서 구함 받고 의의 열매를 맺으며 이긴 자로 살아가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침 저녁으로 되새김질하는 상번제 밖에는 없답니다. 샬롬
https://youtu.be/pfa6gMfKbqA?si=pUzU36_ExBRRCP_b
민수기 28:2절에 보면 상번제를 드리는 제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나의 향기로운 것을 드리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드릴찌니라 (민 28:2)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제물을 하나님께서는 나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철저히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번째는 '주의 날'입니다.
출애굽기 20:10절에 보면 안식일은 하나님 여호와의 날이니 거룩하게 지킬 것을 말씀하셨고, 요한계시록 1:10절에서 요한은 주의 날에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듣습니다.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계 1:10)
주의 날, 즉 주일은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우리의 날이 아닙니다.
일요일은 같은 날이라도 휴일에 대한 개념이요 태양신의 날이기 때문에 주의 날로 지키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자가 됩니다.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것은 주님의 날을 내가 빼앗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상번제란 하루하루를 하나님께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일주일의 첫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상번제는 매일매일 하나님께 감사가 그치지 않고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시편 50:23절을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약속합니다.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사는 것이 상번제의 삶입니다.
우리가 일주일을 살면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상번제를 드리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샬롬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철저히 드려야 될 첫 번째는 '주의 날'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상번제란 매일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예물을 말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재물은 하나님께서 건강과 기회와 능력과 힘을 주심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내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다른 사람의 것을 약탈하는 것이 부정 축제라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부정 축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잠언 28:22절에서는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고 기록하고, 잠언 21:6절에서는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것도 속이거나 탐내고 불의하게 취하면 벌을 면치 못하는데, 하나님의 것을 속여서 내 것으로 모으는 것은 스스로 죽음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속이는 미련한 행위입니다.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자, 감사를 모르는 자는 스스로 죽음으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감사를 알고 예배할 때마다 예물을 정성껏 준비하여 즐겨 드리는 복을 받는 눈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받는 즐거움도 좋지만 드리며 주며 섬기는 즐거움은 더 차원 높은 부(富)랍니다. 샬롬
우리가 상번제를 매일 드려야 되는 이유는 우리 생애와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신명기 30:15절을 보면 하나님은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라고 기록하고, 30:19절에서는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기록합니다.

나의 출생과 사망과 내 삶의 전 생애가 하나님의 손 안에서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2024년 12월에 일어난 제주항공 참사를 보면 3살부터 80살까지, 암 투병에서 이긴 자, 일 년 농사를 끝내고 잠시 쉬는 자, 대학교 합격한 기쁨을 가진 자, 신혼부부 등이 모두 참사를 당했습니다.
한순간에 저들의 생명을 잃어버린 것을 보면 화와 재앙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역사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시편 31:5절에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누가복음 23:46절에서 주님이 고백합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신령과 진정의 번제를 통하여 주의 손이 나의 손과 포개어지는 은총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상번제란 일상적인 모든 삶이 하나님께 산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시고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매일 아는 것이 상번제입니다(롬 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1-3)
상번제는 제단에서 아침 저녁으로 제물이 계속 태워지는 번제입니다.
즉 아침 기도와 저녁 기도가 끊어지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
.
그래서 누가복음 18:1절에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 것을 말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17절에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강조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눅 18:1)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7)
기도란 우리가 하나님을 신실하게 의지한다는 신앙의 표시입니다.
아침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이 하루도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이 하루를 온전히 인도하여 달라는 겸손의 기도입니다. 저녁의 기도는 하루의 삶을 지켜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삶의 인도와 평안, 영적 힘과 지혜 얻기, 감사와 겸손의 함양,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은혜의 통로입니다.
매일 기도하면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되고 그분을 더 깊이 알아가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 큰 친밀감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육신이 매일 음식을 필요로 하듯, 아침 저녁의 기도는 영혼의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영적 호흡이자 양식입니다.
기도만이 모든 문제의 열쇠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필요한 힘과 능력을 얻는 은혜의 근원이기 때문에 아침 저녁에 기도의 상번제를 드리는 사람은 늘 하나님의 은총과 보호 속에서 평안과 누림으로 살아간답니다. 샬롬
https://youtu.be/71ng7amNmpE?si=rrSijrMjAzf-V27z
매일의 기도 시간은 죄의 고백과 극복,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매일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죄를 고백하며 이길 힘을 구하는 은혜가 주어집니다.
매일 기도하면 신기하게도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그 뜻대로 살기 위한 순종을 자원하여 하게 됩니다.
아침 저녁의 기도는 마음의 근심과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내려놓으므로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평안을 얻습니다.
기도 자체가 하나님께 단순한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33:3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께 외치지 않았으면 얻지 못했을 막대한 복 자체를 기도를 통하여 찾아내어 주십니다.
야고보서 4:8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상번제의 삶은 우리 삶의 모든 면을 하나님과 함께 나누는 교제가 됩니다.
이 하루도 상번제의 삶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감사로 찬양할 수 있는 밤이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매일 기도하면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그 죄를 이기기 위한 힘과 도움을 주께서 허락하십니다.
생각하여 보십시오.
우리가 매일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그 자체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보실까요?
상번제를 통한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순종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매일 기도하면 실제로 우리 삶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스스로 발견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주님을 찾고 찾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발견하고 감사가 저절로 넘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발견하고 그 모든 일에 대해 감사를 드리는 행위는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온유하심을 상번제를 통하여 매일 인식합니다.
역대상 16:34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기자는 시편 9:1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오늘도 나의 상번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일상을 풍성하게 하여 주시는 주의 은혜를 발견하고 찬양과 감사로 예배하는 저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https://youtu.be/BmPx9fKAuM8?si=bnY6pMkH69vKh12W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기쁨으로 다시 드리는 것이 향기로운 제사가 되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속되는 것이 상번제입니다.
번제란 온전히 바쳐지는 예물로서 오늘날 교회에서 각 부에서 주기적으로 드리는 헌신예배의 형태로 참된 헌신과 봉사를 하나님께 다짐하는 예배입니다.
상번제는 하나님께 항상 온전하게 바치는 산 제사의 삶을 의미합니다.
믿음 생활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구원이 무엇이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교리적인 것을 잘 아는 것 또한 참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고 하는 자들에 대하여 야고보서 2:19절을 보면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하십니다.
마귀도 하나님이 한 분인 것을 알고 부활과 십자가 사건은 물론 심판과 구원과 재림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입과 머리로만 아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 신앙이란 입으로 고백하고 몸과 육신으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매일 기도는 하늘 아버지와의 매일 친교하는 행동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와의 친교를 바라신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시 8:4).
상번제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과 날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복은 받은 자만이 압니다.
그리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복을 반드시 우리에게 안겨 주십니다. 샬롬.
상번제(常燔祭)의 중요성은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죄를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상번제를 드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됨을 고백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하나님께 전적인 헌신을 다짐합니다.
상번제는 신약 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를 예언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상번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드림으로써,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제를 나타냅니다.
매일 상번제를 드림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매일 드려지는 희생 제물을 통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므로, 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거룩한 생활로 이어갑니다.
매일 드리는 상번제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정규 제사로, 상번제를 드림으로 국민적 정체성과 신앙의 공동체성을 강화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을 매일 출입하면 하나님과 깊은 유대감을 누리게 되어 성전과 하나가 됩니다.
성전 중심의 생활이란 바로 상번제를 드리는 삶을 말합니다.
상번제는 두 마리의 양을 매일 제사함으로써 하나님과 화목을 구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기들이 죄가 있고 저주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자비만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상번제를 통하여 주의 자비가 강 같이 흐르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https://youtu.be/iKg2DaL3fB0?si=qvYTAUp4THSH4u1j
상번제는 어떻게 드렸을까요?
상번제는 일단 양 한 마리를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 뒤에, 제단에서 나무에 불을 피워 세 시간 정도 걸려 태웁니다.
이 상번제를 아침과 저녁 두 차례 드렸습니다.
오전 9시에 한 차례 상번제를 드렸고, 또 오후 3시에 또 한 차례 상번제를 드렸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여 볼 것은 오전 제사가 9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나면 정리를 하여야 합니다.
제단에 가득한 재와 여기 저기 튀었을 피와 오물들 청소도 해야 합니다.
이 또한 족히 1 시간은 걸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후 제사를 3시에 드려야 하니 바로 준비해야 합니다.
3시에 제사를 시작하려면 제물도 가져와야 하고 나무도 다시 쌓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시 제사장들은 이 상번제를 드리느라 하루가 너무 바빴을 것입니다.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 생각은 온통 예배에 있었고, 그들의 영적 시선은 오직 하나님만 향해 있었습니다.
그들의 시선이 세상을 향할 겨를이 없었고, 오직 하나님만 향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상번제를 드리게 하신 이유가 바로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고 바라보고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수기 2:2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텐트 생활을 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수로 다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텐트를 쳤습니다.
그런데 중앙에 성막을 세워두고 모든 텐트가 다 중앙 이 성막을 향하게 했습니다.
백성들이 텐트 문을 열면 성막이 보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이렇게 진영을 짜면 안 됩니다.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한 곳에 모여 있으면 안 되고, 전략적 요충지에 군단을 조직해서 분산해서 진영을 짜야 합니다.
그리고 텐트가 바깥쪽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외부 적의 침입을 감시할 수 있고, 적이 쳐들어왔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반대로 진영을 짜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왜 텐트를 회막을 바라보게 하셨을까요?
매일 드려지는 상번제를 멀리서라도 보라는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상번제를 드리지만 이스라엘 백성들도 눈으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상번제에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주님만 바라보면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을 바라볼수록 우리 생각은 주님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특별히 깊이 바라보고 반복해서 바라보면 그것을 닮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날마다 깊이 바라보면 주님 때문에 변화되고, 결국 주님을 닮게 됩니다.
예배를 우리가 계속 드려야 할 이유는 우리의 영적 시선이 주님께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주님께 고정되면 우리 생각은 주님으로 가득하고 우리가 변하게 됩니다.
시선이 주님만 향하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고 주님 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매일 매일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
여기에 상번제의 소중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드리는 거룩한 영적 예배부터 이 복됨이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찬양과 기도와 예배] - [상번제의 중요성] : 내 삶의 저주를 끊고 복을 부르는 영적 기본기 (레 1:7-9)
[상번제의 중요성] : 내 삶의 저주를 끊고 복을 부르는 영적 기본기 (레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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