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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기도와 예배

[향기나는 제사] :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향기로운 제사'의 비밀

by 빛결샘숲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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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3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제사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인간 자체가 역겨운 존재요 가증스런 존재요 두 마음을 가진 자들이기에 향기는 고사하고 악취를 내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서 2:3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자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엡 2:3)

 

가끔씩 우리는 노숙자가 아니라더라도 몸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거나 입냄새가 심하여 말을 할 때마다 고약한 냄새를 내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자주 양치질 하는데도 입 냄새가 심하거나 자주 씻고 깨끗한 옷을 입고 다니는데도 역겨운 냄새가 나는 사람들 곁에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내게 냄새를 맡았을 때 거룩한 향기가 나지 않고 악취가 나면 어떻게 될까요.

예배도 그러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서도 악취가 나면 어떻게 될까요.

더욱이 내 삶에서 더럽고 역겨운 악취가 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에 오시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정말 역겨운 냄새가 나는 곳에서는 빨리 그 자리를 피하고 싶듯이 하나님께서도 악취가 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으십니다.

혹시라도 제 몸에서 신령한 냄새 대신 이상한 냄새가 날까 싶어 저는 씻고 또 씻는답니다.

이 한주간도 향기로운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에베소서 5:2

 

에베소서 5:2절을 보면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드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2)

 

주님께서는 자신의 몸이 하나님께나 우리에게 향기로운 제물이 되도록 드리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시고 역겹게 여기는 자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주님은 이들을 늘 책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처럼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 같을 때가 많습니다.

 

예배드릴 때도 보면 겸손함이 없으며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집중을 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행함은 없고 입만 살아 있는 신앙을 가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유여하를 무론하고 오늘부터는 하나님께 무조건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예배가 향기로운 예배가 되고 모든 예물 또한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예배를 향기로 흠향하시면 우리 예배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의 영적 예배가 되기에 하나님의 모든 은혜로 우리 삶을 채워주십니다.

 

혹여라도 나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화를 주신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는 향기로운 예배를 드리므로 화 대신에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시는 길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예배를 통하여 빛과 진리가 내 영혼에 찾아오는 경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이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는 길입니다. 샬롬.


창세기 8:21

 

죄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인류를 심판하셨던 노아 홍수 사건과 그 심판 속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들은 홍수 심판이 끝나고 방주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에 호흡 있는 자에 대한 모든 진노가 풀린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자손들이 드리는 번제를 받으시고 축복하십니다.

 

창세기 8:21절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 8:21)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노아의 가족이 드린 번제가 하나님의 진노를 중단시키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드린 예배를 받으시고 다시는 홍수 심판을 이 세상에 내리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 증거로 비 온 후에는 하늘에 무지개를 나타내어 주십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이 드린 번제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예물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가 물러난 것입니다.

 

오늘 밤에도 모든 교회가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예배가 하나님의 진노를 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향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노아로부터 새 일이 시작되었듯이 새 역사가 오늘부터 이 나라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레위기 1:8-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한 것에 대한 진노보다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향기로운 번제, 즉 죄 지을 때마다 순진한 예배를 먼저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잘못하고 죄를 지어도 향기로운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예배가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드리는 예물과 헌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역사가 일어난다면 이것보다 큰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재앙이나 화가 물러나고 하나님의 긍휼이 오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우리 예배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제사법을 가르쳐 주셨고 모세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그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번제단 위에서 직접 불로서 응답해 주십니다.

 

제사장은 제단 위에 있는 모든 제물을 하나님께 불살라 드림으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됩니다. (레 1:8-9)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 1:8-9)

 

그러나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불로 태워 드리는 제물이 먼저 흠이 없는 온전한 것이 되어야 하나님이 직접 불을 보내어 번제물과 기름을 살라버립니다. (레 9:22-24)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살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레 9:22-24)

 

하나님이 직접 불을 내려 모든 제물을 불 태울 때 이것을 본 제사장과 백성들과 모세는 온전한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아, 하나님은 이런 예물을 기뻐하시고 이런 예배를 받으시구나"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불이 직접 내려 모든 번제물을 태울 때 이것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감격스러웠고 가슴이 행복했을까요.

 

불로 직접 응답하시는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분명한 예배.

이런 예배가 나의 잘못이나 화와 재앙을 누그러뜨리고 하늘과 땅의 복을 받는 샬롬의 예배요, 가장 향기로운 복된 예배입니다. 샬롬.

 

레위기 9:22-24


'향기나는 제사'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와 예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상징적인 표현을 말합니다.

 

이는 제사에서 제물을 태울 때 나는 냄새가 하나님에게 향기롭게 여겨진다는 의미로, 특히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제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적이고 정성스러운 예배임을 나타냅니다.

 

마음을 다하여 제례자가 제물을 태울 때 올라가는 연기가 향기로운 냄새가 될 때, 하나님이 그 제물을 기쁘게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물을 불 태우면 그 사체는 지방과 살로 인하여 매캐하고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그 냄새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향기롭게 받으신다는 것은 제물을 드리는 자의 중심이 하나님께만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희생과 헌신을 상징하며, 그 향기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소제는 제물인 곡물 가루에 기름과 유향을 더하여 태우는데, 이는 신에 대한 헌신과 예배의 즐거움을 상징합니다.

 

레위기는 번제로부터 시작합니다.

 

번제(올라, עֹלָה)란 ‘올라감’이란 뜻인데 모든 제물을 다 태워서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로 온전한 우리의 헌신을 뜻합니다.

 

헌신이란 '우리 마음과 몸을 다 바쳐서 지금부터 하나님의 뜻대로만 온전히 순종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자신을 드리는 사람들은 순전한 마음으로 찬송하고 헌금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헌신에는 우리 ‘몸’을 강조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몸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 즉 산제사(롬 12:1-2)의 삶을 살 때 우리 삶과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사가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모든 제물을 불살라 번제를 드린다는 말은 제물을 불에 태워서 연기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기 위하여 제물의 각 부위를 정성껏 잘라 불에 태운다는 말인데 이것은 바로 화제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된다고 레위기 2장에서 기록합니다.

 

따라서 ‘향기로운’이란 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는 내 생각, 내 판단 같은 것들이 철저히 죽을 때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드린 자와 거룩한 교제가 이루어질 때 그를 만족하게 여기시며 하나님 앞에서 향기가 됩니다.

 

왜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삶, 산제사의 삶이셨기 때문입니다. 샬롬.

로마서 12:1-2


에베소서 5:2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를 가리켜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입니다.

그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이 향기로운 제물은 곧 샬롬을 가져왔습니다.

이 샬롬은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닙니다.

참 평화는 영혼의 평화입니다.

따라서 이 평화는 하늘 위에서 내려온 평화입니다.

 

레위기에 기록된 모든 제사의 목적은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친밀해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번제는 제물로 바치는 동물을 완전히 태워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나를 완전히 태워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인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온전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무섭게 제물을 완전히 죽여야만 하고, 그 다음 가죽을 벗기고 또 각도 뜨고, 머리 다리 다 자르고 내장도 꺼내어 완전히 다 태우게 하는 그런 제사를 하라고 명하실까요.

 

우리가 그토록 더러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부패하고 오염된 죄악으로 가득 찬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죄인으로서는 하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기에 대신 짐승에게 자신의 죄를 전가하여 그 짐승을 처절하게 잡으며 그 짐승이 죽어가는 모습과 죽어서 분해되는 모습, 그리고 제단 위에서 완전히 태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죄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제사 이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향기로운 제사입니다.

 

우리의 모든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아벨의 제사처럼 향기로운 제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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