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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이란? - 성경 속 궁금한 단어 알려드려요

[소망과 위로의 하나님 (렘 32:36-44)] - 회복의 열쇠 '슈브(שׁוּב), 그리고 엉망인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새 언약(베리트 하다샤)

by 빛결샘숲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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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희의 말하는바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인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로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2:36절 이하를 보면 유다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영원히 멸망받아 마땅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언약과 사랑으로 인하여 다시 회복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유다의 죄악은 예레미야 32:26-35절까지 보면 강대국을 의지한 것과 우상숭배한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보다 강대국을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섬기며 그들에게 전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청종치 않았기 때문에 바벨론에 의하여 비참하게 멸망 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 때문에 다시 회복을 약속합니다.

 

36절에 보면 바벨론에 의하여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망했던 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총을 거두어 가고 은혜를 베풀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렘 16:13).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렘 16:13)

 

즉 하나님께서 은총, 은혜를 내게 베푸시지 않으면 우리는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37절에 보면 '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다시 모은다는 말은 '슈브(שׁוּב)'라는 말로서 방향을 바꾸어 돌아오는 회개를 말합니다.

 

'슈브(שׁוּב)' 라는 단어를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모든 회복의 열쇠입니다. 샬롬

 

예레미야 32:37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아는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의 잘못된 삶에서 돌이키는 '슈브(שׁוּב)'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슈브(שׁוּב)'는 '돌아가다', '돌이키다', '회복하다', '새롭게 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특히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어 돌아가는 행위, 곧 회개를 의미합니다.

 

'슈브(שׁוּב)'는 또한 '새롭게 하다'나 '소생시키다'라는 의미도 포함하여, 단순히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움직임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지은 죄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예레미야 23: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라'

고 약속하시는데 '남은 자에 대한 회복'은 돌아온다고 하는 '슈브(שׁוּב)'가 핵심입니다.

 

값없이 주시는 무한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알고 그릇된 삶과 그릇된 장소에서 방향을 틀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모든 회복의 시작입니다.

 

'슈브(שׁוּב)'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렘 32:38).

 

복 중에서 최고의 복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주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슈브(שׁוּב)'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것에 대하여 예레미야 24:7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을 진심으로 나에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샬롬

예레미야 24:7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도 하나님께서 슈브하는 은혜를 주셔야만 돌아옵니다.

 

슈브'(שוב)는 '돌아가다', '돌이키다', '회복하다', '새롭게 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특히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어 돌아가는 행위, 곧 회개를 의미합니다.  
 
회개는 자책과 후회가 아니라 온 마음과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고백이 <회개>안에 있습니다..

 

'슈브(שׁוּב)'는 회개의 의미와 함께 “새롭게 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따라서 엉망이 되고, 헝클어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회개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브의 뜻 안에는 “매듭이 풀리다”의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온 마음으로 돌이킬 때, 매듭이 풀리듯 회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실한 회개, 슈브만이 나의 묶여 있는 모든 것들을 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 자기 백성들을 반드시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에스겔 20:14절을 보면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목도한 열국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 20:14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 앞에서 죽을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켜서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고 용서와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이십니다(출 32: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출 32:7-14)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죄를 회개(슈브)하고 주님을 마음속에 모셔 들이며,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는 순간, 인간의 영은 '중생(Born Again)' 하여 영적으로 '변화된 상태(Change of Status)', '미크바(מִקְוֶה, Mikvah)'가 되어 버립니다. 샬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창세 전부터 우리의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로마서 8:29-30절을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보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고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우리 자손의 복을 위하여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경외하게 하십니다(39절).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렘 32:39)

 

즉 하나님께서는 새 마음과 새 영을 보내 주시어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여 버리시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모든 복을 받게 하십니다(겔 36:26).

 

예레미야 32:40절에서는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

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복을 주기 위하여 내게서 떠나지 않는다고 하는 말씀이 영영한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3)

 

영영한 언약(영원한 언약)이란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에 맺어지는, 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하신 언약에 대하여 '올람(עוֹלָם)'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를 사용하여 강조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 번 맹세하시고 율례로 주신 약속은 영원하고 완전하며 불변하다는 뜻입니다. 샬롬


하나님의 회복은 예레미야 32:41절 말씀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킨 자에 대한 축복은 신명기 30:9-10절에서도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고 열조를 기뻐하신 것 같이 오늘 다시 기뻐하사 복을 그대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30:9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믿는 자의 심비(心碑)에 새 언약(베리트 하다샤, בְּרִית חֲדָשָׁה)으로 새겨지며 반드시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시작되면 심판으로 인하여 재앙을 내렸던 것 같이 모든 복을 하나님이 허락한 그대로 내려 주십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렘 32:42)

 

예레미야 31:28절에도 보면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정복하며 멸하며 곤한케 하던 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고 약속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스가랴 8:15절에서도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시작되면 빼앗겼던 모든 것이 회복되고 심지어 부동산 거래도 활성화됩니다.

경기가 잘될 때는 부동산이 활발히 거래되는 것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43-44절).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로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2:43-44)

 

하나님의 회복이 시작되면 갈라졌던 남북 왕조 즉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시 하나가 됩니다.

 

이스라엘은 지도자들의 반목과 욕심, 시기 질투 때문에, 무엇보다 우상숭배와 불의한 재판 때문에 나라가 둘로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회복이 시작되면 온 나라는 국민과 지도자가 하나가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은 영육 간에 평화와 풍요와 평강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그날을 소망하며 의(義)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샬롬


마지막 때는 하나님께서는 돌이킨 자(슈브)에 대해서는 자기 백성으로 삼아 모든 육의 축복과 영의 축복까지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 땅에서는 풍요와 평강을 허락하시고 저 땅에서 영생을 누리게 하는 은총을 종말의 때에 자기 백성들에게 허락하십니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돌이키는 슈브의 은혜를 주실 때 확실하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돌이키는 슈브의 은혜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예레미야 32:36-44절 까지 기록된 모든 복을 받는 길입니다.  

 

모든 복을 회복하는 '성경이 가르치는 회개'는 단순한 뉘우침이 아니라 방향 전환입니다.

 

회개로 번역하는 히브리어 '슈브(שׁוּב)'와 헬라어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는 모두 방향 전환을 가리키는 단어들입니다.

 

잘못된 줄 알면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잘못된 줄 알면서도 계속 가던 길을 가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오듯이 세상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품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은 연말이 되면 꼭 하는 일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손톱과 발톱을 깎아서 강에 버리는 일이었습니다.

손과 발로 지은 모든 죄를 청산한다는 뜻에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또 하나는 7일 동안 문을 닫고 고요하게 자기를 반성하며 “과거를 씻어 버리자 미래를 준비하자”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회개를 통한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의 회복을 위하여 먼저 진실한 슈브가 있으면 그 회개를 통해 준비된 우리 마음에 영육 간의 구원의 은총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곳을 회복시키는 은혜부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https://youtu.be/s8O6FEmOHMQ?si=Y9Lb6FZJuHz0cesF

 


예레미야 32:28-35절까지 보면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결정적인 이유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따라 설명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동물을 가지고 죄에 대한 희생 제사를 드렸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상숭배자들이 행하는 그대로 자기 아들을 불태워 죽이는 인신 제사를 행하기 시작합니다.

우상숭배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지워 버리거나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불타 없어지고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포로 생활하는 가운데 경건함을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의 땅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남은 자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언약이 다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남은 자들의 소망을 따라 하나님은 이들과 다시 새 언약(베리트 하다샤, בְּרִית חֲדָשָׁה)을 맺습니다.

 

새 언약 역시 이 언약 속에 들어오는 자들에게는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영적인 복과 물질적인 복을 영원히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38-40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렘 32:38-40)

 

이스라엘은 멸망의 순간부터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처음 언약을 파괴한 것에 대한 저주와 처벌을 받았습니다(25절).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나이다 (렘 32:25)

 

그러나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은 언약의 파괴로 인하여 하나님의 땅에서 추방당하는 징계로 끝나지 않고 포로 속에서 연단의 과정을 겪게 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37절).

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 (렘 32:37)

 

그래서 38절을 보면 먼 지방에서 불러내어,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제차 말씀합니다.

 

이 약속은 렘 24:7, 31:33절에서도 같이 나타납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렘 24: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렘 31:33)

 

새언약, 베리트하다솨 역시 하나님의 언약 속에 들어오면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샬롬

 

[짧은 영성의 만남] - 새 언약을 주시는 이유(렘 31:31-34) - 베리트 하다샤 בְּרִית חֲדָשָׁה

 

새 언약을 주시는 이유(렘 31:31-34) - 베리트 하다샤 בְּרִית חֲדָשָׁ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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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언약이 다시 회복되면 어떤 세력도 갈라놓지 못하는 새로운 언약의 관계로 회복됩니다.

 

즉 새 언약 속에 들어오면 그만큼 친밀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예레미야 32장에 보면 하나님은 1인칭으로 나타나고 이스라엘은 그들이라고 3인칭으로 표현합니다.

 

여기에는 순종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7:23절을 보면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1인칭으로 이스라엘은 2 인칭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분명히 기록합니다.  

 

그런데 새 언약에는 2인칭이 없고 순종하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새 언약을 맺으면 이스라엘은 이제 회개와 순종이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가 중심인 것을 말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1-34)

 

새 언약의 주요 특징은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새기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죄 사함의 은혜를 주는 것,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로 삼는 삶을 말합니다.

 

이 언약은 옛 언약과 달리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죄를 용서받고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새 언약은 율법을 외형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그의 모든 죄를 씻어 버려 그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율법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은혜인데 이것을 새언약이라고 합니다. 
 
새언약의 약속에 우리가 들어가야 할 이유는 새언약을 맺은 자만이 모든 것이 회복되고 부흥의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샬롬

 

예레미야 32:41


예레미야 32:39절을 보면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道)를 주어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우상숭배로 분열된 마음을 제거하고 오직 모두가 하나님만 경외하며 섬기는 마음을 주어 한 공동체가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는 것입니다(겔 11:19, 신 30:6).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겔 11: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신 30:6)

 

마음의 할례에 대하여 렘 24:7절을 보면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주어 진심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으로 말하며, 31:33절에서는 나의 법을 그 마음에 주어 그 마음에 기록한다고 약속하십니다.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렘 24: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렘 31:33)

 

겔 36:26절에서는 마음의 할례에 대하여 새 영, 새 마음으로 우리의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준다고 말씀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

 

한 마음과 한 도는 온전히 일치된 삶의 길을 말합니다.

 

새 언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한 개인이라도 분명하면 전 언약 공동체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이사야 59:21절을 보면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네 위에 있는 내 영과 그리고 너의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와 네 자손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 마음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 서로 신실함으로 연합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https://youtu.be/H1zcA20vzIc?si=IxHN8ZI82ycixRQ3

 


새 언약은 여호와를 경외함이 한 개인이라도 분명하면 전 언약 공동체가 하나로 통일되는 놀라운 언약입니다.

 

32:40절을 보면 하나님이 맺으시는 영영한 언약을 설명하시는데 이것을 31:31-34절과 비교하면 영영한 언약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란 자리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들어갑니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렘 32:4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1-34)

 

즉 하나님을 제대로 경외하는 것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세워 항상 나는 그들을 떠나지 않겠다"는 말씀은 39절에서 항상 나를 경외하는 것으로 말합니다.  
 
언약 백성의 회복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인데 하나님의 복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을 가르쳐줍니다.  

 

41절 말씀을 보면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여호와의 기쁨으로 기쁨의 삶을 살게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렘 32:41)

 

이것이 스바냐 3:17절 말씀처럼 '항상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말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41절에서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는 말씀은 새 언약을 맺은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쁨은 농작물을 심고 그 수확을 바라며 기뻐하는 농부의 기쁨과 같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은 자들에게는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의 복을 받아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가 되기 때문입니다. 샬롬


시편 80:8-13절과 이사야 5:1-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심으신 포도원은 반드시 하나님의 손에 있을 때 무성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끊어지면 불태워지고 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포도원과 새 언약이 맺어지면 그곳에는 하나님이 심으셨기 때문에 보살피심이 영영히 끊어지지 않습니다.

 

호세아 2:23절과 아모스 9:15절을 보십시오.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이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새 언약의 특징은 언약의 백성이 심긴 땅에서 영영히 굳게 뿌리를 내려 살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은혜의 신실함 때문입니다.

 

42절을 보면 심판의 예언이 정확하게 성취되었듯이 '허락한 복 또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하시면서 구원의 약속도 확실하게 실현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실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귀환한 자들은 이 복을 온전히 누리지를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언약은 언제 완전히 이루어질까요. 

 

역사의 끝 날, 즉 세상 끝 날에 새 언약을 맺은 자들에게 모든 약속이 다시 이루어지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런 것을 예언의 이중성취라고 합니다.  


43절과 44절에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을 재차 설명합니다.  
 
회복의 시간이 시작되면 예레미야가 멸망 직전에 샀던 땅처럼 다시 땅을 사고 파는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경제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택하신 백성에게는 결코 변개치 않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들은 범죄한 후 징계가 있으면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모든 것이 회복되는 지혜입니다(롬 8:39, 11:29). 샬롬


새 언약은 철저히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행하십니다(38-42절).

 

하나님을 제대로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 하셨으니 경외함의 은혜가 마음에 새겨져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사야 59:21절을 보면

"네 입술에 둔 나의 말이 영원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9:21

 

이것은 새 언약을 맺은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새 언약의 백성들은 날마다 성경 말씀을 묵상한다는 뜻입니다.

 

시편 1:2절에 기록된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라는 말씀과

119:97절에 기록된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라는 말씀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새 언약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새 언약의 백성들의 입에서와 그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도 떠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의 특징이 없다면 새 언약의 백성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새 언약의 백성이라면 그 입술에서 방언기도가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게 될 때 원수보다 지혜롭고 모든 스승과 노인보다 명철하게 되어서 무슨 일을 하든지 형통하게 됩니다.

 

새 언약을 맺은 우리들에게, 새 언약을 통한 모든 하늘과 땅의 복이, 주 오실 때까지 이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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