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과 뜨거운 사랑이 인간의 계속되는 범죄 속에서도 구속사를 완전한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긍휼이란 히브리어로 '라함 רַחַם '이란 말로, 가엾게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을 뜻합니다.
성경에는 약 300번 이상 나타나며 '자궁'이란 뜻도 있는데, 이는 어미가 자식을 낳는 절대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긍휼이 역사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하는 예루살렘 성벽 공사도 하나님의 긍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느헤미야 9장에서는 하나님의 긍휼을 계속적으로 말합니다(느 9:17, 19, 27, 28, 31). 하나님의 긍휼은 십자가의 긍휼로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를 가르쳐 주는 말입니다. 자기의 부요함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긍휼로 놀랍게도 재물 얻는 능력까지 주십니다(신 8:18).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서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느 9:17)
주께서는 연하여 긍휼을 베푸사 저희를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시며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 행할 길을 비취사 떠나게 아니하셨사오며 (느 9:19)
그러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크게 긍휼을 발하사 구원자들을 주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저희가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버려 두사 대적에게 제어를 받게 하시다가 저희가 돌이켜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번 긍휼을 발하사 건져내시고 (느 9:27-28)
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느 9:31)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 8:18)
하나님의 긍휼은 먼저 비참한 상태에 있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은 언약으로 인한 하나님의 책임 있는 사랑(롬 9:15-16)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엡 2:4-6)으로 나타납니다.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9:15-16)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2:4-6)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딤전 1:13, 딛 3:5-6)과 예수를 통한 거듭남과 성령의 새 역사를 통한 구원의 은총(약 5:11, 벧전 1:13)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3)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딛 3:5-6)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 5:11)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벧전 1:13)
하나님의 긍휼 안에서의 삶(벧전 2:10)은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삶의 원리(마 5:7)로 나타납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벧전 2:10)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특별히 마태복음 9:1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라고 하십니다.
교회 다니고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는 먼저 자신을 비워 하나님의 마음을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아는 자들은 늘 자신을 비워 버립니다. 그리고 깨어 감사하며 기도하는 삶으로 주의 오실 날을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샬롬

마지막 때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노아는 깨어 있는 신앙으로 홍수 심판 가운데서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받습니다. 이것은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머물러 있어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가 되어야 마지막 날에 승리하게 됨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받으면 재물 얻는 능력까지 받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아브라함(창 24장), 이삭(흉년 가운데 100배의 축복), 솔로몬(왕상 4:22-23)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영원 전부터 풍성하십니다. 겨우 채워주시는 긍휼이 아니라 만유보다 크신 것이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솔로몬의 일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석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석이요 살찐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더라(왕상 4:22-23)
이 긍휼에 대하여 하나님은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겨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롬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롬 9:15)
하나님의 긍휼은 버림받은 자에 대해서도 불붙는 듯하고(호 11:8), 하나님의 긍휼은 무궁하시기에 우리가 진멸되지 않습니다(애 3:22).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호 11:8)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 3:22)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 때문에 구원받고(딛 3:5), 질병에서도 치료받는 복을 받으며, 근심까지 면케 되는 복(빌 2:27)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로 물질의 축복(신 8:18)까지 받습니다.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긍휼의 복을 받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자원하는 심령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 3:5)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가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빌 2:27)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 8:18)
그래서 유다서 1:21절에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십니다. 주님은 마지막까지 우리가 먼저 주의 긍휼을 구하면서 받은 긍휼을 베풀며 긍휼 안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샬롬

하나님의 긍휼과 뜨거운 사랑은 인간이 계속 범하는 범죄 속에서도 구속사를 완전한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느헤미야 9:32-38절을 보면, 느헤미야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하여 바벨론 포로로 있다가 귀환하기까지를 돌아보면서 현재의 환난과 곤란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광대하시고 능하시고 두려우시며 언약과 인자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여 우리와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열조와 주의 모든 백성이 앗수르 열왕의 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당한바 환난을 이제 작게 여기시지 마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는 진실히 행하셨음이니이다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의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저희가 그 나라와 주의 베푸신 큰 복과 자기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을 누리면서도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악행을 그치지 아니한고로 우리가 오늘날 종이 되었삽는데 곧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사 그 실과를 먹고 그 아름다운 소산을 누리게 하신 땅에서 종이 되었나이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이 이 땅의 많은 소산을 얻고 저희가 우리의 몸과 육축을 임의로 관할하오니 우리의 곤란이 심하오며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니라 (느 9:32-38)
느헤미야는 지금까지 당한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서 작게 여기지 말라고 기도하며(32절),
"우리 죄로 인하여 이방 민족이 우리를 관할하고 있으니 우리의 곤란이 너무 심하고(37절),
아직도 우리는 그들의 종이 되어 있다"고 고백합니다(36절).
현재의 문제를 두고 기도하다 보니 모든 환난과 혼란을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밖에 없음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남은 자들은 다시 하나님과 견고한 언약을 세워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하고, 그 증표로 하나님과 새로운 언약을 한 다음에 인(印)을 칩니다.
인을 친다는 말은(느 9:38) '하팀 חָתוּם '이란 말로, 하나님의 절대적 소유가 되어 하나님의 증인이 되는 삶을 드러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이 진흙에 도장을 찍고 진흙을 구워 하나님 말씀대로 살 것을 약속하는데, 이때 약속으로 인침받은 자들은 제사장 23명, 레위인 17명, 백성의 두목(방백) 44명으로 모두 84명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을 치나이다 하였느니라 (느 9:38)
이들은 먼저 자신들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상기하며 하나님께 회개의 고백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 정립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는 고백으로 성령의 인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하나님의 긍휼은 성실과 인내로 자기 백성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또한 원치 않는 징계를 통해 그들을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이런 긍휼의 은혜 때문에 이스라엘은 멸망당하지 않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와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잘못된 신앙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를 되새긴 후,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하기로 선택합니다. 새 언약의 결정은 그들이 과거의 실패를 인정하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신실함을 인정하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구속력 있는 언약을 만들고 방백,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이 도장을 찍음으로써, 지도자들부터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지키겠다는 진지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새 언약을 만들고 인을 치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 공동체가 이제부터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가겠다는 결의입니다.
지도자들이 언약에 도장을 찍는 것은 이 언약 갱신의 중요성과 엄숙함을 강조합니다. 지도자들이 먼저 언약에 인을 치는 것은 공동체의 신앙의 힘과 영적 헌신에서의 책임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언약에 인을 치는 순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삶을 재조정하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 회개, 갱신, 헌신의 삶이 새롭게 전개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을 치는 사람에게는 총명과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경험과 함께 물질의 복까지 더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예루살렘 성벽의 높이를 완공하는 144규빗의 인침받은 자들은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긍휼 속에서 쌓아 놓으신 은총의 삶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샬롬

[재물, 부자, 돈에 대하여] - [물질의 복을 받는 방법] :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신 8:18)
[물질의 복을 받는 방법] :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신 8:18)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환경을 초월하여 물질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아버지가 자식이 굶주리고 어려움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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