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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의 진리,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말은 우리의 죗값으로 주님이 버림받아 죽으실 때 주님이 하늘을 향하여 외치신 절규요, 절망이요, 비참함이요, 허무요, 죽음의 소리입니다. 예수의 죽음은 구약의 동물을 대신하여 말없이 그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신 속죄의 죽음입니다.  예수의 고난에 대하여 이사야 53:5절 이하를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받은 징계는 평화를 위함이요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나음을 입었다’라고 기록합니다. 이사야는 주님의 고난이 우리에게 어떻게 임하였는지 설명하며 이것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위로받고 사는지 하나씩 설명합니다. 주님의 고통과 죽으심은 자신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허물과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죄지은 자가 받는 .. 2025. 3. 9.
예레미야 26장의 남은 자 Remnant 예레미야서는 시간적 순서를 따르지 않고 과거 현재를 오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풀어냅니다. 예레미야 26장은 여호야김 시대로 다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성전 뜰로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예배란 자기를 비워내고 하나님의 뜻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행위를 말합니다.  렘 26: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저버리고 빙빙 돌기만 하는 백성들의 행태를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고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고 율법대로 행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는 말을 함으로 몇 사람이라도 돌이킬 수 있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예언합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 예배드리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나.. 2025. 3. 8.
안수와 성령세례 구약에서는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하여 죄인이 흠 없는 희생제물을 가지고 와서 제사장 앞에서 동물의 머리 위에 안수하여 자기의 죄를 고백합니다.  안수는 죄가 제물인 동물에게 전가되는 상징적인 행위로써 자신의 죄가 동물에게 대체되므로 제물을 드리는 자와 제물이 일체가 되는 행위입니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양 되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체하시고 담당하셨다는 것입니다.    희생제물이 죄인의 대체물이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인간의 죄를 위한 대리자로 삼으시고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어떤 죄도 그 앞에 있거나 보여서 안 되며,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기에 죄가 발견되면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 2025. 3. 5.
제사의 방법 , 고르반의 중요성 구약에 나타난 성전의 계시는 신약에서 예수 안에서 죄지은 인간과 함께 임마누엘로 나타납니다.    즉 구약의 성막과 성전의 모든 기록은 예수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지므로 예수 안에서 구약의 모든 모형과 상징들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에 대하여 레위기 1-8, 18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기의 내용은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지만 이 모든 것은 예수의 죽음과 죄사함과 연결되어 있으니 구약성경의 복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막이 사람이 고안한 것이나 설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설계하시고 보여주신 그대로 지었던 것처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도 하나님의 방법과 지시에서 단 한 치의 오차에서도 벗어나면 안 됩니다.    구약의 제사의 방법을 보면 죄인이 하나.. 2025. 2. 28.
예언자의 길, 예레미야와 우리야 예레미야는 패역한 유다 백성들은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할 것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70년이 지나고 나면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바벨론과 열국의 나라들은 함께 망하고 고국으로 돌아올 것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의 선포는 생명을 걸고 전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루살렘에서 전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이 택한 나라가 망한다는 예언은 마침내 예레미야는 고소를 당하게 되고 체포되어 심문을 받으며 재판을 받게 됩니다(렘 26).   그러나 예레미야는 자신이 당하는 수모와 아픔과 힘듦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이 늘 받는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끝까지 견디어야 할 이유는 고난 속에서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기 .. 2025. 2. 24.
청지기의 이윤(마 25:14-30) 마테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달란트의 비유는 예수님이 천국의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란트'는 돈입니다. 고대에서는 '금과 은'은 최고의 화폐 단위였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 금이나 은을 말할 때 돈으로 바꾸어 읽으면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달란트는 금을 세는 단위입니다. 예수님 시대 유대 나라에서 통용되는 금화의 단위는 므나와 달란트였습니다.    한 달란트는 한 므나의 약 60배입니다.    한 달란트를 금화로 계산하면 약 34kg으로 현재 시가로 약 50억 원에 조금 못 미칩니다. 이것을 60으로 나누면 한 므나의 가격이 나오는데 약 83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 3:6절에서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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