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0 [예레미야의 기도 (렘 32:16-25)] - 게브라(גבורה)의 능력과 에차(עצה)의 모략, 고난의 용광로에서 피어나는 소망 예레미야는 나라의 멸망을 앞두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땅을 삽니다.그 이유는 땅의 회복처럼 유다가 앞으로 회복될 것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실제 이제 곧 나라가 멸망할 것에 대한 슬픔으로 답답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아! 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주의 큰 권능과 뻗은 팔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니 주께는 너무 어려운 일이 없나이다(17).'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야곱은 에서의 손에서 구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고(창 32:11), 다윗은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이 나와 내 집을 인도하시느냐'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삼하 7:18).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 2026. 1. 20. [제물의 기름의 중요성] - 제물의 기름이 가진 영적 의미와 화목제의 신비 하나님께서 모든 제물의 기름을 좋아하시는 이유는 기름은 생명을 윤택케 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피는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의 원천입니다. 기름은 그 생명의 에너지요 생명을 윤택케 하는 요소입니다.그래서 기름이 없으면 짐승은 마른 뼈다귀처럼 말라버립니다. 몸에 기름기가 있어야 살도 찌고 통통합니다.고대에는 기름이 내장에 많이 붙어 있으니 기름을 감정의 원천으로 보았습니다.즉 신장, 간, 내장, 콩팥에 붙어 있는 기름이 감정을 생기게 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기구로 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에 애간장을 태운다는 말이 있습니다.속이 타고 신경이 많이 쓰일 때 내 속사람의 원천인 기름이 탄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과 피를 다 쏟으셨다는 것은 자신의 몸에 기름까지 다 뽑아내어 하나님께 드렸다는.. 2026. 1. 19. [Don't worry, Stop worrying (마 6:19-)] -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까마귀와 백합보다 귀한 당신을 위한 약속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고 분명히 고백합니다. 그러나 모두 돈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돈 문제에 대하여 주님께서는'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말씀하셨고'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4)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거두지도 않고 골방도 창고도 없으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다'(눅 12:23-24)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5:6-7절에서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하시면서 '돈.. 2026. 1. 17. [제단의 뿔에 나를 매소서 (레 1:8)] - 일생을 주의 은혜에 빚진 자 되어: 제단 뿔에 매인 인생의 행복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는 정결치 않으면 하나님께 나아올 수가 없습니다.그 정결의 유일한 표현이 제사와 제물입니다.예수님은 자신이 직접 정결한 삶을 살았고 정결한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삶을 날마다 살았습니다. 정결하려면 먼저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마음이 순결해야 하고 정직해야 합니다.즉 우리 몸은 항상 주 앞에서 깨끗한 그릇이 되고 깨끗한 손과 발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이미 우리는 예수의 은혜로 정결해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결한 삶을 살아야 우리 삶이 깨끗하여 우리 마음과 몸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산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레위기 1:8절에 보면 제사장은 각을 뜬 제물과 머리를 번제단 위에 놓고 불에 태우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제단 위에 제물을 놓을 때 짐승이 살아 있을.. 2026. 1. 14. [회복에 대한 믿음 (렘 32:6-15)] - 믿는 자만 순종하고 순종하는 자만 믿는다: 본회퍼의 신앙과 예레미야의 순종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힌 시대는 바벨론에 의하여 남유다의 멸망을 앞둔 B.C. 587년입니다. 이때 예레미야는 바벨론이 유다를 정복해 나라는 망하고 왕은 포로로 끌려간다는 예언을 함으로 정치범들이 갇히는 왕궁 시위대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예언이 임합니다. 며칠 후에 사촌 형 하나멜이 와서 땅을 사라고 하면 그 땅을 사라는 것입니다(렘 32:7-8). 이 말씀대로 예레미야는 하나멜에게 은 17세겔을 주고 고향 땅 아나돗의 땅을 삽니다(9절).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나라는 1년 후에 완전히 망해버리는데 땅을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많은 돈을 주고 이 땅을 삽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8절). 예레미야는 이 땅을 여호.. 2026. 1. 13. [멀리 보는 신앙 (렘 32:6-15)] : 왜 하나님은 망해가는 나라에서 땅을 사라고 하셨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소망(티크바, תקוה)을 두고 살아가기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현실 너머의 끝을 바라보고 살아갑니다.그래서 현재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본인이 가진 소망으로 다른 사람을 오히려 위로하며 살아갑니다. 예레미야 시대 예루살렘은 바벨론으로부터 3년째 포위되어 있었습니다.이런 와중에 구금되어 있는 예레미야에게 사촌 하나멜이 와서 땅을 사라고 합니다.극단적인 상황에서 우리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당연히 호통을 치거나 화를 낼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사라고 하시니 누구에게 의논하지 않고 그 땅을 예레미야는 삽니다.왜냐하면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반드시 네가 산 땅은 네 소유가 될 날이 온다고 하는 회복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 2026. 1. 11. 이전 1 2 3 4 5 ··· 35 다음 반응형